볼음도 선착장 배편 예약 & 시간표 & 가는길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화도 서쪽 끝, 민통선 안쪽에 살짝 숨겨진 듯 자리한 볼음도는 다녀오면 꼭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답니다.
그래서 글너가 저도 처음엔 정보가 많지 않아 헤매면서 방문 했었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볼음도 선착장에서 배편 예약하는 방법, 배 시간표, 가는 길까지 꼼꼼히 정리해드릴게요.
(2025년도 12월 업데이트)
STEP 1. 볼음도 선착장 배편 및 시간표 알아보기

볼음도행 배는 강화도 선수선착장에서 출발해요.
예약은 가고 싶은 섬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했으며, 특히 차량을 배에 싣는 경우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탈 수가 없었답니다.
운항은 주 3회로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날짜 맞추는 게 중요했고, 실제로도 자리가 빨리 차더라고요.
예매는 ‘👉가고 싶은 섬’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했고, 모바일 승선신고서도 작성해야 했어요
가고 싶은 섬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 첨부해놨으니까 , 볼음도를 방문 예정 이신 분들이라면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 하시면 됩니다
- 첫 배는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하며 하루 총 3회 운항했어요
- 돌아오는 배도 비슷한 시간대에 있었고, 오후 2시 반 배는 인기가 많았답니다
- 배편은 기상 상황에 따라 당일 취소될 수 있어서, 출발 전엔 꼭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했어요
STEP 2. 요금 정리 – 탑승료
요금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성인 기준 약 6,800원이었으며, 강화군민이나 서도면 주민, 65세 이상은 할인을 받을 수 있었죠.
다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조금 더 비쌌으며, 차량을 선적하는 경우엔 요금이 꽤 나갔어요.
제가 가져간 경차는 약 52,000원이었는데, 인천시민이라 할인받아 22,0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차량 선적 요금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소형차는 약 52,000원에서 할인 적용 시 2만 원대까지 가능했어요
- 성인 승선 요금은 6,800원 수준이었어요
- 주민, 학생, 어르신은 할인이 있었으며, 대합실 이용료 포함이에요
STEP 3. 선착장까지 가는 길
선수선착장은 강화군 서도면 선수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내비게이션에 선수선착장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으며, 주차 공간도 제법 넉넉하더라고요.
다만 차량을 배에 실으려면 출항 1시간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저도 아침 일찍 서둘러 갔답니다.
- 주차는 선착장 근처 무료 공터에 가능했으며, 다만 성수기에는 붐빌 수 있어요
- 내비게이션에 ‘강화 서도면 선수리’ 입력하면 도착할 수 있어요
- 대합실에는 매점이 있어서 간단한 간식이나 커피도 준비할 수 있었죠
STEP 4. 요약 정리
| 항목 | 정보 |
|---|---|
| 출발 선착장 | 인천 강화도 선수선착장 |
| 배 시간 | 하루 3회, 첫 배 오전 8시 50분 |
| 소요 시간 | 약 1시간 |
| 승선 요금 | 성인 6,800원 (할인 가능) |
| 차량 선적 | 소형차 약 52,000원, 할인 시 약 22,000원 |
| 예약 방법 | 가고 싶은 섬 웹사이트, 전화 예매 |
| 준비물 | 신분증, 스마트폰, 승선신고서, 간단한 간식 |
STEP 5. 마무리 하며
배에 오르니 온돌처럼 따뜻한 바닥에 다들 신발 벗고 앉거나 누워 있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한참을 누워 있다 보니 어느새 섬에 도착해 있었답니다.
바다 위를 달리는 동안 갈매기가 배를 따라오는데, 새우깡을 들고 있는 사람들 덕에 정말 영화 같은 장면이 펼쳐졌어요.
섬에 내리면 대합실에서 간단한 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섬 여행이 시작돼요.
저는 강화나들길 13코스를 따라 해안선을 걷다가 영뜰해변과 은행나무 전망대까지 여유롭게 돌았어요.
천천히 걸으며 반나절이면 충분히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었고, 관광객도 많지 않아 마음껏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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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 자주 묻는 질문(FAQ)
차량 없이도 여행 가능한가요?
충분히 가능했어요. 섬 내에는 대중교통은 없지만 트레킹 코스로 이동하면 주요 포인트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었답니다.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어요.
민통선 안이라 위험하진 않나요?
전혀 위험하지 않았어요. 출입 절차는 엄격하지만, 오히려 군의 관리 덕분에 더 안전하고 질서 있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